봄소식에 들뜬 소식들도 뒤로하고....
혼자만의 시간속에 구속되어 한달여 시간은 잊고 살았다.
며칠간의 비에 하루 반짝한 평일에 잠시 봄 냄새를 느끼고 싶어 ....
따뜻한 햇살아래 나들이 나온 유치원 병아리들 선생님 모습에 따라하는 깜찍한 표정들이 귀여워 한컷 ^^
월미산 아래를 한적하게 즐기는 시간에 누나와 동생이 광명동굴 새단장 오픈했다고 그쪽으로 가자고 오랜다....ㅎ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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