▷산 행/전 라 도
웅석봉 1099m
용 희
2020. 9. 7. 18:26
코로나19에 모든것이 멈춰버린듯 일상에서도 많은 변화를 격게되었다
오후9시이후로 멈춰진 도시인듯 조용하기만 한시간들...
잠시 그시간에서 벗어나고싶어 나선길 그러나 연겨푸 몰려오는 태풍에 맘편히 다녀 오진 않았다 ^^